저용량 아스피린 부작용 없나?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아스피린은 소염, 해열,진통제로 쓰이고

혈전이 생기는걸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는 약입니다.

 

아스피린 효능

 

1.  진통 효과

근육통, 이빨 아플때, 머리아플때 등의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2. 항염증 효과

관절염이나 치통, 허리통증 등에 소염, 염증 작용을 억제 합니다.

3. 혈전생성 예방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로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이 막히는 질환들을 예방

4. 치매 예방

치매를 예방하고 뇌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 부작용

1. 혈전생성을 막기 때문에 부상을 입거나 수술할 시 지혈이 어렵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2.천식이 더 나빠 질 수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아스피린에 성분이 기관지질환을 더 악화시킬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3..어린 아이는 복용에 주의해야합니다.

아스피린에는 열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독감에 걸렸을 때 복용할 수 있는데

뇌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합니다.

 

그 외에도 종합 감기약, 비타민C, E같은 약들과는 함께 드시면 위의 손상을 주고 지혈이 더 힘들 수 있으니

중복 복용하지 않게 주의 해야합니다.

 

 

합성약품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기보단

음식으로 먼저 몸을 돌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하지 못한다

-히포크라테스-

 



사과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을까?

 

 

 

 

사과는 비타민C에 보고로 대중적이고 인기 많은 과일입니다. 과일의 왕이라 칭하는 사과에는 비타민C와 무기염류가 많이 들어 있으며, 그외 미네랄인 칼류므 칼슈므 나트륨 등 함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 내 콜레스테롤 낮추고 혈당 또한 낮추는 작용을 하는 펙틴 성분과 변비개선에도 좋은 식이섬유소가 많이 포함되 있습니다.

 

 

 

사과에는 항산화성분인 파이토케미칼의 한 종류인 폴리페놀을 많이 함유 하고 있어 항산화 기능 뿐 아니라, 항암효과, 항노화효과, 맑은 피부를 가꿔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과일엔 칼륨과 미네랄이 많기에 나트륨과 미네랄의 균형을 맞춰주고 혈압을 낮춰,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사과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지방을 흡착, 체외로 배출시키고 대장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며,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사과라 일지라도 과량 섭취하면 좋지 않겠죠.

특히 사과에 씨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먹으면 복통을 느낄 수 있으니 사과씨는 제거해드시고, 복용약이 있으시면 흡수에 방해를 줄 수 있기에 약을 드실땐 2~3시간 전에 겹치지 않게 드시길 바랍니다.



병아리콩 부작용 / 효능

 

병아리콩은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입니다. 원산지는 이집트이며, 남부유럽과 아프리카, 인도, 남아메리카 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병아리콩은 생긴 모양이 병아리 부리처럼 튀어나와서 병아리콩이라 불리며 그외에 이집트콩 , 척피라고도 불려 집니다. 특징은 밤맛이 나고 고소한 맛입니다.

 

병아리콩은 덩굴식물로 키가 50~60cm 정도까지 크고, 줄기는 곧바로 올라갑니다. 잎은 긴 톱니 모양을 하고 있으며 꽃은 긴꼭지를 형성하고 있고 희색이나 붉은색으로 작게 피어납니다. 콩은 꼬투리에 1~2개정도씩 달리고 건조한 기우헤서 잘 자랍니다.

 

칼로리는 대두와 비슷한 400kcal 정도이며 병아리콩의 성분은 다른 콩과 비슷하며 탄수화물 60g, 단백질 19g, 지방 6g, 식이섬유 17g 이며

그외에 미네랄 특히, 칼륨 875mg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병아리콩의 효능으로는 소갈증에 효과가 있고 얼굴의 독을 푸는데 효과를 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 또한 있어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고지혈증 환자들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참기름 들기름 차이 (오메가6 vs 오메가3)

 

 

참기름과 들기름은

향과 맛이 비슷한

기름이죠?

 

비슷하지만 성분은 많이 다르답니다.

참기름은 오메가 6가 많으며,

열에 의해 트랜스지방으로 변하는게

비교적 적습니다.

 

 

 

반면에 오메가 3에 경우 몸에 좋은 성분이지만

그 만큼 공기, 열에 의해 트랜스지방으로 변형될 수 있으니

높은 열 조리엔 들기름은 적합 하지 않습니다.

(오메가3는 산패하기 쉽고 트랜스지방으로 변질되기 쉬운 구조)

 

(어떤지방이 트랜스지방이 되기 쉬운가 알 수 있는 책)

 

 

참기름은 실온에서 공기와 햇볓을 피해

보관하며 유통기한은 1~2년

 

들기름은 실온 및 냉장 보관하며, 마찬가지로

공기와 햇빛을 피해서 보관, 유통기한은 6개월정도로

짧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리브유,포도씨유,

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많은 기름들도 마찬가지로 열에 닿았을땐

트랜스 지방으로

변형 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튀김음식을 줄이는 게 답!

 

올리브유나 들기름 참기름은

약한불에 나물을 볶거나 드레싱 정도로

드시는게 답입니다!

 

 

 



물류 관리사 연봉 (하는일, 전망)

 

 

물류 관리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누군가에겐 생소할 수 있는 직업,

물류 관리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물류 관리사가 하는 일

 

물류 관리사는 물류 관리에 있어서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원자재 조달부터해서 화물 수송,하역,보관,포장 등에

재화가 이동하는 전반적인 모든 물류 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력, 맡는 일에 따라 연봉은 2천~1억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류 관리사가 되려면?

 

물류 관리사가 되려면 국가 공인 시험에 응시하여 국가 공인 자격증을 취득 해야 가능합니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서 누구나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매년 1번 만 기회가 있으니

낙방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2만3천여명이 물류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시험 과목은?

 물류 관리론, 화물 운송론, 보관하역론, 국제물류론, 관련 법규 등 5과목

과목당40문항씩 객관식 필기시험으로 진행,

합격기준 각 과목을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전 과목 평곤 60점 이상

 

 

 

물류 관리사의 전망

 

앞으로 물류 관리사 역할은 더 커질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이나 외국 등 해외 고객을 상대할 때

물류 관리사와 거래하는 것을 더 신뢰하며 물류 관리사가 하나의 자격증이나 스펙정도로만 인식되었던 예전과 달리

앞으로는 기업의 물류 비용의 적정선 여부까지 판단하는 중요한 역할로 자리 매김하는 날이 올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물류시장의 규모는 연간 110조원에 달하며 한국물류관리사협회의 정보로는 물류 전문인력수요는

날로 늘어 유통업에서 1만여명, 제조업에서는 3만여명에 달합니다.

 

 

 

 



잠 줄이는 방법 확실한 한가지!

 

 

잠이 너무 많으신가요?

잠을 자도 자도 개운하기는 커녕 

비몽사몽하다면?

 

 

여러분의 뇌가 휴식을 못해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왜 잠을 자도 뇌는 쉬지 못할까?

 

 

여러분이 먹는

'식습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취침을 방해하는 야식을 섭취하거나

평소 영양가 없이 설탕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먹는것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설탕는 면역력을 담당하는 백혈구수를 줄입니다)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도 방해 하며,

전체적인 혈액순환을 방해 하며,

뇌로 가는 산소공급에 영향을 줘

식후 식곤증을 유발하기도 하죠.

 

 

가공식품을 줄이고 백미(가공탄수화물)양을 줄이고

자연식품(잡곡, 고기, 야채 과일 등)의

식단으로 바꾸신다면

식곤증도 없어지고

 충분한 휴식으로

낮 시간때 잠이 줄어드는걸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점이 많은 이유 (집에서 점빼는 방법)

 

'점이 생기는 원인'과 흑생종 같은 '빼야

하는 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점이 생기는 첫번째 이유

햇빛 자외선

자외선은 비타민D 합성의 장점도 있지만,

햇빛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색소를 활성(얼굴이까매짐)

모반세포에 멜라닌 색소가 과하게 되면

까만 점이 됩니다.

외출 시 양산이나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점 생기는걸 방지 해주세요.

 

 

"그 외에도"

스트레스나 식습관등으로 인해

모공으로 피지, 노폐물등이 막혔을 경우도

점이 생길 수 있으니 피지분비를 일으키는

가공식품을 편식하고 깨끗한 세안이 필수 겠죠?

 

점의 종류 , 흑생종

 

 

아래 같은 모양의 점은

흑생종, 피부암 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그외 아래 점들은 일반적인 점들입니다.

 

사마귀처럼 볼록하게 나온것도 점 일 수 있군요.

 

점에 털이 나있는게 신기해서 점털이라고 불렀는데

복합 모반이라고 하는 점입니다.

 

제일 흔하게 볼수 잇는 경계 모반점

 

 

▶관련

집에서 점빼기(점빼는약)

 

 

 

 사람에 몸에는

 평균 150개 정도의 점이 난다고합니다.

얼굴에 나면 지저분해 보이죠?

저도 평소 햇빛을 피하고 올바른 세안으로

예방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점빼는약 으로 집에서 점빼기 도전

 

 

 

피부과 레이저 시술은 비용면에서 부담이 됩니다.

그럼 집에서 점빼는방법, 점 빼는 약은 없을까요??

 

 

미국에서 튀어나온 점, 사마귀 등에 쓰인다는

인기있는 skinprov라는 제품은

이베이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

구성은 약1 , 사포, 이쑤시개로 간단하며,

사용법 또한 간단하며 사포나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겉피부를 살짝 벗겨준 후,

제품을 충분히 도포하고

시간이 지나면 딱지가 생기고

딱지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하세요.

 

 

 

점이 컴플렉스 이신 분들은 점빼는약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어플 만들기 - 계획하기 단계

 

다이어트 관련 아이디어가 있어서 어플을 만들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게 벌써 작년 여름이였던 것 같습니다. 흐지부지 되어 시간은 반년 정도 흐르고 내 아이디어는 실행에 옮겨지지 못했습니다. 어플을 만드는데 평균 500만원 정도 든다고 해서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위시캣이라는 사이트에 견적 의뢰를 해보니 예상 가격을 훨씬 넘는 1천5백만원이라는 견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풀이 죽고 돈 앞에 흐지부지 됬던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만 있고 기본적인 스토리 보드나 화면 디자인 등 기본적인 틀이 하나도 잡혀 있지 않은 상태여서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 였습니다. 잘 모르니까 가격이 싼지도 비싼지도 가늠할 수 없는 것이죠.

직접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하기엔 엄두가 나지 않고 무리라고 판단!

스토리 보드를 세분화해서 내가 원하는 가격 300~500만원 미만으로만

맞춘다면 제작하는데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모두의 트레이닝이라는 어플을 보면 3개월? 이용료가 3만원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월990원, 구백구십원이용료에 평생 식이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어플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세한 스토리 보드가 필요합니다.

제가 회원님들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듯이

저 대신 어플이 할 수 있도록 스토리보드를 구체적으로 꾸미는

스토리보드 계획 단계를 거쳐서 다시 견적사이트나

까페에 글을 올려 제작자를 직접 찾아봐야겠습니다.

인생의 모든것이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이먹기 전에 도전해봐야죠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될까?

 

단순히 살을 빼려고 다이어트를 하는건 아닙니다.

멋진 몸이 되고 싶고, 고운 피부, 건강한 정신을 갖고 싶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2년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라고 하기보다는 편식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샐러드, 고구마, 방울토마토만 억지로 먹는것이 아니라

제 생활 패턴에 맞게, 지속 가능한 습관이 되도록 먹는게 목표이고

제가 관리하는 회원들에게도 그렇게 지도하고 관리합니다.

 

아침은 무난한 과일, 고구마를 먹는게 가장 쉬우며,

점심은 저의 최고로 사랑하는 메뉴인 한식뷔페를 90%이용합니다.

(돈가스, 만두, 떡, 잡채, 미트볼 같은 인스턴트 반찬은 점차 줄여서 지금은 감흥이 없습니다.)

 

가끔 다른게 땡길 땐 스트레스 없이 먹어버립니다.

4~5시 오후 오픈 전엔 과일,견과,계란 같은 무난한 저녁전 간식을

먹는 습관을 2년째 기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편식(다이어트)가 쉬웠던건 결코 아닙니다.

 

 

저의 2년전 얘기를 하자면 서울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며

아침은 달콤한 시리얼, 점심은 바로 앞 한식집, 바로 앞 자장면집, 간식은 과자, 단음료, 빵등 가리지 않고 먹었으며

저녁5시엔 다시 한번 중국집에서 짜장면 또는 볶음밥이나, 돈가스를 항상 먹고, 야식으로는 주 3회 치킨&콜라를

먹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그 당시 체중은 73~75kg, 복부는 34in가 넘었을 겁니다. 시간도 없고 트레이너임에도 불구하고 운동할

의지가 더 없었습니다, 먹고 자기 바빴습니다.

 

 

정신 차리고 트레이너로써의 기본적인 몸을 갖추고자 싶어 운동을 다시 시작 하였고, 회원들과 같은 닭가슴살 샐러드, 방울토마토, 견과류 몇개 바나나 몇개 먹기 같은 다이어트를 실시 하였고, 결과는 2~3일도 안되서 포기하고 다시 치킨과 일반식을 먹으며 포기했습니다.

 

실패했던 이유는 주변환경, 식습관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무작정 먹는 것만 바꾸려

했기 때문에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로 다가 왔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는 의지가 아닌 주변환경개선과 식습관의 변화와 약간의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날씬해 질 수 있습니다.

내가 살찐 환경은 아침마다 정성스레 빵에 쨈을 발라주시는 어머님, 점심마다 중화요리를 좋아하시는 부장님, 달콤한 커피를 사다주시는 대리님,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조르는 동료, 술먹자고 연락하는 친구입니다. 이러한 주변 환경이 당신을 살찌게 만든 것 입니다.

내 의지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 내 몸인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될 지 다음 주변환경개선하기 포스팅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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