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려0단 비타민C 1000mg 짜리를 식후 3개씩 총 9개정도 먹고 있다.

첫날 먹었을땐 방귀와 설사? 를 봤는데 비타민C 과다의 부작용이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해석도 가능합니다. 비타민C가 소장에서 흡수되고 남은건 대장으로 넘어와 대장에 유해균을 사멸해 장내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조성해주고, 변비에 효능을 보인다고도 나와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첫날만 설사를 하고 2일째부터 현재까지는 방귀도 줄고 설사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 같기도하고, 얼굴이 부드러워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분말 비타민C와 과일과 함께 먹어서 흡수율을 높여 봐야겠습니다.

 

4일차 증상. 설사는 하지 않음. 피부톤이 좋아지는 듯. 눈시력이 개선 되는 듯. 저녁 때 피로함이 적어 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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